계속 스스로에게 핑계를 쥐어준다.
내가 초라하니까...
진짜 나 자신이 별로라서..끊임없이 병신같이 핑계를 댄다...
인기도없고 일을 받는것도 아니니 그흔한 sns하나도 옮기기가 두려운거...
누가 내그림을 좋아해주나..
근본적인 두려움은 이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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